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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움의 반찬사랑도시락사랑76

동지, 동지팥죽의 유래와 동지팥죽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 오늘이 동지이지요. 그래서 동지팥죽을 만들어 식구, 친척들과 나누어 먹었지요. 동짓날을 맞아 동지, 동지팥죽의 유래와 동지팥죽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동지와 동지팥죽의 유래 동지는 대설과 소한 사이에 오는 24절기 중의 하나인데, 음력 11월 중순경으 로 일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 음지에 이르지만, 이 날을 계기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여 양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 새해의 시작을 알리 는 절기이지요. 우리 민족은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 설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는데, 그래서 옛말에 '동지를 지나야 한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한살 더 먹는다' 라는 말이 전하기도 하고 있지요.^^ 팥죽은 팥을 푹 삶아 으깨서 체에 걸러 쌀과 함께 끓.. 2012. 12. 21.
감사의 힘 - 세 가지 감사 사회학자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지구촌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활 조건은 72가지였고, 그중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18가지였는데, 지금은 필요한 것이 500가지이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50가지라고 분석합니다. 필요한 것과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을 더 많이 누리며 사는 현대인들이 과연 60년 전보다 더 행복할까요? 오히려 감사할 줄 모르며 불행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요? 1690년 증기기관을 발명해 낸 프랑스 물리학자 ‘파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세 가지로 인해 늘 하나님께 감사한다. 첫째는 날마다 주시는 일용할 양식이요. 둘째는 뭄의 건강이요. 셋째는 영원한 삶을 향한 소망이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2012. 12. 9.
가든파티에 적격인 예다움 친환경출장부페 예다움 친환경 출장부페는 고객만족을 목표로, 친환경재료와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정갈하고 맛있게 요리해 드립니다. 출장부페 메뉴는 음식 가지수보다는 불필요한 음식은 제외하고 모두가 실질적으로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주요 메뉴위주로 고객과 상의해 선정하지요.^^ 아래 사진은 가든파티를 위한 예다움 친환경 출장부페입니다. 2012. 12. 9.
연말 소모임을 위한 간단한 예다움 출장부페 예다움에서는 연말 소모임을 위한 간단한 예다움 출장부페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예다움 출장부페는 고객님들의 품위에 맞는 고객만족을 목표로, 친환경재료와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정갈하고 맛있게 요리해 드리고 있지요^^. 예다움 출장부페 메뉴는 음식 가지수보다는 불필요한 음식은 제외하고 모두가 실질적으로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주요 메뉴위주로 고객과 상의해 선정함으로써, 맛의 질을 그만큼 높이고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연말 소모임을 위한 간단한 예다움 출장부페로써, 메뉴는 모임성격 등에 따라 변경됩니다. ☎ 상담전화 02) 336 - 6678 2012.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