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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기관)의 저녁 모임을 위한 친환경 예다움 출장부페 예다움에서는 각종 모임,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한 친환경 예다움 출장부페를 하고 있습니다.^^ 예다움 출장부페는 고객님들의 품위에 맞는 고객만족을 목표로, 친환경재료와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정갈하고 맛있게 요리해 드리고 있지요^^. 예다움 출장부페 메뉴는 음식 가지수보다는 불필요한 음식은 제외하고 모두가 실질적으로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주요 메뉴위주로 고객과 상의해 선정함으로써, 맛의 질을 그만큼 높이고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단체(기관)의 즐거운 저녁 모임을 위한 친환경 예다움 출장부페로써, 메뉴는 모임성격 등에 따라 변경됩니다. 2013. 8. 18.
'환향녀(還鄕女)’의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흐르는 홍제천 어제는 집에서 가까이 있는 홍제천을 운동겸 한강까지 걸어보았습니다. 홍제천은 국가하천인 한강 우측으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으로, 조선시대의 국영(國營) 여관이자 중국사신을 접대하던 홍제원이 있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홍제천이 잘 정비되어 있지만,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에 끌려갔다가 수많은 고생 끝에 고향으로 돌아온 여자' 라고 해서 '환향녀'라고 부르는 여인들이 한양으로 들어오는 길목인 맑은 물이 흐르는 이 홍제천에서 몸을 씻으면 허물을 벗도록 해준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지요. 홍제천은 하천 본류에 모래가 많이 쌓여 물이 늘 모래 밑으로 스며들어 흘렀던 까닭에 모래내 또는 사천(沙川) 이라고도 불리었다고 합니다.^^ 2013. 8. 15.
패트병에 상추키우기 시기가 조금 늦었는데, 늦게나마 패트병에 상추를 키워보고 있답니다.^^ 준비한 패트병 위를 싹뚝 자른 후 밑에 구멍을 뚫고, 패트병에 적당량의 흙과 거름을 섞은 것을 넣고 상추모종을 싶었답니다. 현재는 모종을 심은지 약 5일정도 되는 모습으로, 싱싱하게 잘 자리고 있는데, 물과 사랑도 주며 키우고 있답니다. 잘 자리기를 바래봅니다.^^ 2013. 8. 11.
긍정의 힘 - 희망을 가져라. 결코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된다. 심지어 불가능 앞에서도 마찬가지다. 희망을 갖는 데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희망이 없으면 반드시 실패한다.^^ 희망이 없으면 행동할 수가 없다. 가만히 앉아서 잘 안될 것이라는 생각만 한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결과를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 2013.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