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은 너무 높아서 커트라인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의 것으로 채울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의 욕심입니다.
간절히 원하다 그것을 얻게 되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것을
원합니다.
더 많이..... 더 높게....,
욕심과 감사는 공존할 없습니다.
분수에 맞는 의욕은 약이지만 분수를 모르는 욕심은 독입니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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