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을 너무 얇게 썰면 부서지기 쉽기 때문에 약 1cm 정도로
써는 것이 좋다.
또 연근을 조리할 때 소금물에 담그는 경우 너무 오랫동안 담가두지
않는 것이 좋죠.
그리고 단맛이 나게 하려면 설탕보다는 물엿을 넣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생활의 지혜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합이 잘 맞지 않는 음식 - 치킨과 맥주 (0) | 2013.04.08 |
---|---|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 자락길 걷기 (0) | 2013.03.31 |
긍정의 힘 - 최선을 다하자! (1) | 2013.03.26 |
감사의 힘 - 감사와 행복 (1) | 2013.03.24 |
생활의 지혜 - 생선 접시는 찬물로 닦는다. (1) | 201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