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자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지구촌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활 조건은 72가지였고, 그중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18가지였는데, 지금은 필요한 것이 500가지이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50가지라고 분석합니다.
필요한 것과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을 더 많이 누리며 사는
현대인들이 과연 60년 전보다 더 행복할까요? 오히려
감사할 줄 모르며 불행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요?
1690년 증기기관을 발명해 낸 프랑스 물리학자 ‘파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세 가지로 인해 늘 하나님께 감사한다.
첫째는 날마다 주시는 일용할 양식이요.
둘째는 뭄의 건강이요.
셋째는 영원한 삶을 향한 소망이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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