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이 흐르는 세월 가운데에서
원망할 일은 더욱 늘어가고,
환경이 풀릴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을 때,
내 마음을 밝히는 등불하나를 켜리라.
감사의 등불!
가시밭같은 마음이 옥토되리라.“ - 미상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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